부천하수구.com 연중무휴 24시간 접수 010-5785-0482

홈 › 셀프점검 › 수도계량기함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수도계량기함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물을 안 쓰는데 계량기가 돌면 누수. 수도계량기 누수 확인하는 법, 급할 때 계량기·중간 밸브 잠그는 순서, 계량기 앞뒤 책임(앞은 수도사업소·뒤는 세대·아파트는 관리규약), 계량기 동파 신고까지.

수도계량기 누수 확인은 장비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누수 검사입니다. 수도세가 갑자기 뛰었거나, 어디선가 물소리가 나거나,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을 때 탐지를 부르기 전에 계량기함부터 열어 보시면 새는지 아닌지, 대략 어느 쪽인지가 갈립니다. 같은 계량기함에서 급할 때 물 잠그는 법, 계량기 앞뒤 책임, 겨울 동파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계량기는 단독·다세대는 마당이나 대문 옆 바닥의 철제 뚜껑 안에, 아파트는 복도나 현관 옆 배관 수직 통로(PD) 문 안에, 상가는 지하나 계단실 벽면함에 있습니다. 세대별 계량기가 여러 개 모여 있으면 호수 표시를 보고 우리 것을 찾아야 합니다. 어디 있는지 모르면 관리사무소나 건물주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 사진

수도계량기함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 마당 수도·호스 연결부 — 원도심 단독은 마당 급수 쪽에서 새는 경우가 잦습니다
마당 수도·호스 연결부 — 원도심 단독은 마당 급수 쪽에서 새는 경우가 잦습니다
수도계량기함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 옥외 밸브 박스·급수 배관 노출 — 계량기 뒤 세대 구간
옥외 밸브 박스·급수 배관 노출 — 계량기 뒤 세대 구간
수도계량기함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 건물 외벽 따라 묻힌 급수 배관·밸브 — 구간을 나눠 압력을 겁니다
건물 외벽 따라 묻힌 급수 배관·밸브 — 구간을 나눠 압력을 겁니다

계량기 찾기 — 단독·다세대 마당함 / 아파트 복도 PD / 상가 지하

심곡·소사·원종 원도심 단독과 다세대는 대문 옆 바닥에 "수도"라고 적힌 철제 뚜껑이 계량기함입니다. 다세대는 한 함에 세대 수만큼 계량기가 들어 있고 호수가 적혀 있거나 없기도 해서, 우리 집 수도를 하나 틀어 놓고 어느 계량기가 도는지 보면 찾아집니다. 중동·상동 아파트는 복도 쪽 PD 문 안에 세대 계량기와 밸브가 같이 있고, 상가는 층별 계량기가 지하 기계실이나 계단실 벽 안에 모여 있습니다.

누수 확인 — 모든 수도 잠그고 별표(파일럿)가 도는지 5분

집 안 수도를 전부 잠급니다. 세탁기·정수기·비데·보일러 보충수까지 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다 잠그거나 꺼 두세요. 그다음 계량기 유리 안의 작은 별 모양 바늘(파일럿)을 봅니다. 물을 아무것도 안 쓰는데 이 별이 돌면 계량기 뒤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천천히 도는 것은 가만히 보면 놓치니 별의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 두고 5분 뒤 다시 찍어 비교하시면 정확합니다.

별이 돌면 이번엔 싱크대 아래·화장실 안 앵글밸브를 하나씩 잠가 가며 별이 멈추는지 봅니다. 어느 밸브를 잠갔을 때 멈추면 그 밸브 뒤(수전·변기 물탱크)가 원인이고, 전부 잠가도 돌면 벽·바닥 속 배관이라 탐지 범위입니다. 변기 물탱크가 조금씩 새는 것이 계량기가 도는 가장 흔한 원인이라 변기 안에 물이 졸졸 흐르는지도 같이 보세요.

앞뒤 책임 — 계량기 앞 수도사업소, 뒤 세대, 아파트는 관리규약(안내 수준)

단독·다세대는 도로 쪽 배관에서 계량기까지가 수도사업소 관리 구간, 계량기에서 집 안쪽이 소유자 구간으로 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계량기 앞에서 새는 것 같으면 부천시 상수도사업소에 먼저 연락하시는 것이 순서이고, 계량기 뒤라면 세대에서 수리합니다. 계량기 자체가 고장 나거나 얼어 깨진 것도 수도사업소 소관이라 신고하시면 됩니다.

아파트는 공용 배관과 세대 배관의 경계가 단지 관리규약에 정해져 있고, 보통 세대 계량기 뒤부터 세대 범위입니다. 어느 쪽인지 애매하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이 글은 어디에 물어볼지 안내하는 것이고, 책임을 정해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급할 때 잠그는 순서 — 계량기 밸브 → 중간 밸브 → 앵글밸브 위치

배관이 터져 물이 쏟아질 때는 어디서 새는지 찾는 것보다 물을 끊는 것이 먼저입니다. 계량기함 안 계량기 옆에 손잡이 밸브가 있고, 이것을 잠그면 집 전체 물이 끊깁니다. 손잡이가 없는 구형은 사각 머리라 몽키스패너가 필요하니 함 안을 한 번 미리 봐 두시면 급할 때 헤매지 않습니다. 세대 중간 밸브(보통 싱크대 아래나 보일러실)가 있으면 그것으로 집 안만 끊을 수도 있습니다.

수전 하나만 새는 것이면 그 아래 앵글밸브만 잠가도 됩니다. 앵글밸브는 세면대·싱크대 아래, 변기 옆 벽에 붙은 작은 밸브이고, 중동·상동 구축 세대는 이 밸브가 굳어 안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니 억지로 돌리다 부러뜨리지 말고 계량기 밸브로 가세요.

계량기 동파 — 얼었을 때 하면 안 되는 것과 신고·교체 절차

한파에 물이 안 나오면 계량기가 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계량기 유리에 성에가 끼고 바늘이 안 보이면 이미 언 것이고, 이때 뜨거운 물을 붓거나 토치를 대면 유리가 깨지거나 몸체가 터집니다.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적셔 감싸 두거나 헤어드라이어로 천천히 녹이는 것까지가 셀프이고, 유리가 깨졌거나 몸체에서 물이 새면 부천시 상수도사업소에 동파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계량기 교체는 수도사업소가 합니다.

계량기가 아니라 계량기 뒤 집 쪽 배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오는 것이면 세대 범위입니다. 어디가 얼었는지 가르는 법과 녹이는 순서는 "하수구·수도관이 얼었을 때"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확인한 다음 — 구간 압력 시험과 탐지로 넘어가는 지점

앵글밸브를 전부 잠갔는데도 별이 돌면 새는 곳이 벽·바닥 속입니다. 이때부터는 계량기부터 집 안 밸브까지 구간을 나눠 압력을 걸어 어느 구간인지 좁히고, 탐지기로 지점을 찾는 작업이 되며 그 자리만 열어 수리합니다. 계량기에서 이미 확인해 두신 내용(별이 도는지, 어느 밸브를 잠갔을 때 멈췄는지)을 접수 때 말씀해 주시면 탐지가 훨씬 빨라집니다.

핵심만 다시

  • 집 안 수도 전부 잠그고 계량기 별표가 도는지 사진 두 장으로 비교
  • 별이 돌면 앵글밸브를 하나씩 잠가 어디서 멈추는지 확인
  • 계량기 앞은 수도사업소, 뒤는 세대 —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 먼저
  • 급할 땐 계량기 밸브 — 굳은 앵글밸브는 억지로 돌리지 않기
이 선을 넘으면 부르세요. 앵글밸브를 다 잠가도 계량기가 돌거나, 계량기 밸브를 잠갔는데도 물이 계속 나오거나, 어디서 새는지 모르는 채 바닥·벽이 젖어 가면 탐지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 010-5785-0482

자주 묻는 질문

계량기가 아주 천천히 돌아요, 누수인가요?

집 안 물을 전부 잠근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돌면 새는 것입니다. 천천히 도는 것은 변기 물탱크나 수전 하나가 조금씩 새는 경우가 많고, 앵글밸브를 하나씩 잠가 보면 어디인지 나옵니다. 전부 잠가도 돌면 벽·바닥 속이라 탐지 범위입니다.

계량기 밸브가 안 잠겨요.

오래된 밸브는 굳어서 손으로 안 돌아가고, 억지로 돌리면 축이 부러져 더 위험합니다. 계량기 옆 밸브는 수도사업소 관리 범위인 경우가 많으니 급하면 상수도사업소에 연락하시고, 집 안에서 끊을 중간 밸브가 있으면 그것으로 먼저 잠그세요. 밸브 교체가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안내드립니다.

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졌어요, 누가 갈아주나요?

계량기 본체는 수도사업소가 관리하므로 부천시 상수도사업소에 동파 신고를 하시면 교체해 줍니다. 계량기 뒤 집 쪽 배관이 얼어 터진 것이면 세대에서 수리하는 범위라, 어느 쪽인지 보고 안내드립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접수 — 지금 통화 가능합니다. 010-5785-0482
📞 010-5785-0482 문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