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역류는 물이 들어온 뒤에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비 오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마당·건물 둘레의 빗물받이를 열어 낙엽과 흙이 차 있는지 보세요. 둘째, 옥상 드레인 주변의 쓰레기를 걷어내세요. 셋째, 지하가 있는 건물이라면 집수정 펌프가 실제로 도는지 물을 부어 확인하세요.
굴포천 주변 저지대는 폭우 때 공공 하수 수위가 올라 배관이 멀쩡해도 역류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역류를 겪은 집이라면 배관 준설과 함께 역류 대책을 미리 상담받아두시길 권합니다.
핵심만 다시
- 빗물받이·마당 하수구 덮개 열어 퇴적물 확인
- 옥상 드레인 주변 청소
- 집수정 펌프 시운전(물 부어 자동 작동 확인)
이 선을 넘으면 부르세요. 빗물받이를 열었는데 흙이 가득 굳어 있으면 셀프로는 안 걷힙니다. 장마 전 준설 일정이 차기 전에 미리 연락 주세요. — 010-5785-0482